인테리어54 제조방식에 따른 타일의 규격과 종류 특징 - 인테리어 자재이야기 12 집을 짓거나 인테리어를 할 때, 내외부 혹은 바닥이나 벽에 타일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타일은 다양한 디자인과 기능을 갖춘 마감재로, 공간의 분위기와 기능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하지만 어떤 타일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라믹 타일과 포세린 타일은 단어로는 어렵지만 간단히 설명하자면 한글로 바꾸면 도자기를 뜻하는 말로써 도자기 자체도 도기와 자기의 두 가지를 합쳐서 만들어진 단어입니다. 세라믹 타일은 도기타일을 포세린 타일은 자기질 타일을 뜻합니다. 이 글에서는 인테리어 타일의 제조방식에 따른 구분인 세라믹 타일과 포세린 타일을 비교 분석하여 각각의 장점, 단점, 특징, 규격 등을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또한, 어떤 공간에 어떤 타일이 적합한지, 타일 선택 시 고려해야.. 2024. 3. 16. 경량벽체 단열재, 인슐레이션의 종류와 역할, 규격 - 인테리어 자재이야기 11 많은 인테리어 현장에서 경량벽체 내부에 들어가는 인슐레이션은 무엇일까요? 뭣도 모르던 시절 따뜻해 보이는 느낌에 현장 바닥에 합판 위에 깔고 자고 일어나 온몸에 까칠 거리는 느낌에 고통을 호소했던 인슐레이션(insulation)은 영어로 단열재로 해석됩니다. 국내에서는 유리섬유라는 말로 많이 불리나 실제로는 말 그대로 벽체 내부에 들어서 단열 즉 열전도를 최소화시켜 에너지 효율을 높이거나 방음, 화재 확산 방지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자재입니다. 오늘은 건축과 인테리어에 전반적으로 건물의 단열과 기계장비의 보온재 등 넓게 사용되는 단열재, 인슐레이션 자재 중에서도 인테리어에 사용되는 인슐레이션인 그라스울의 종류, 역할, 규격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인슐레이션의 역할 경량벽체 내부 인슐레이션은 건.. 2024. 3. 15. 내화성과 내습성이 뛰어난 건재 CRC 보드, 마그네슘 보드 - 인테리어 자재이야기 10 석고보드 이외의 건재 중 가장 많이 활용되는 두 가지 제품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CRC 보드와 마그네슘 보드는 석고보드를 일부에서는 대체 가능한 차세대 건식 벽체 마감재입니다. 이 글에서는 CRC 보드와 마그네슘 보드의 특징, 규격, 용도, 시공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하여 인테리어 공사나 DIY에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합니다. 현대 건축 인테리어 트렌드를 이끄는 신소재가 있습니다. 바로 CRC 보드와 마그네슘 보드인데요. 기존 석고보드를 능가하는 내화성, 내수성, 내구성 등의 장점으로 주목받고 있죠. 이번에는 이 신소재들의 모든 것을 파헤쳐 보겠습니다. CRC(Cellulose fiber Reinforced Cement Boar) 보드란? CRC 보드는 말 그대로 시멘트, 유리섬유, 실리카 등 .. 2024. 3. 14. 경량 석고보드 - 인테리어 자재이야기 9 석고보드는 인테리어 현장과 DIY에 널리 사용되는 건축 자재입니다. 보드로 대량 생산된 지는 오래되지 않았으나 석고가 내부 마감재로 쓰인 것은 역사가 꽤 깊습니다. 대표적으로 르네상스 시대 미켈란젤로가 그린 천지 창조도 회반죽이라 불리는 석고 벽체에 그림을 그린 것입니다. 가볍고 설치가 용이하며, 준불연재이며 다양한 기능을 갖춘 석고보드는 인테리어에서 벽, 천장에 단순한 마감재인 도배 혹은 도장부터 중량물 마감재를 붙이기 위한 기본자재로 인기가 높을 뿐 아니라 아파트의 세대 간 벽 그리고 고층건물의 방화구획에 사용되고 높은 기준의 방화벽체와 방음벽체등 이용되는 기능성까지 고루 갖춰 인테리어에서는 없으면 안 될 기본 자재가 되었습니다. 석고보드는 자재의 물성보다는 방화, 방수, 차음등 경량 철골조들과 함께.. 2024. 3. 12. 이전 1 ··· 3 4 5 6 7 8 9 ··· 14 다음